임현규의 상대가 바뀌었다.
임현규는 오는 21일 UFC202에서 러시아의 술탄 알리예프와 붙기로 돼 있었지만 알리예프의 부상으로 마이크 페리와 경기를 갖기로 했다. 페리는 종합격투기 전적 7승(7KO)을 기록 중인 미국 선수로 임현규를 상대로 UFC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나 본격적인 준비를 할 예정인 임현규는 3일 공개 스파링을 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순조롭게 감량을 하고 있다. 조금 일찍 감량을 했다"는 임현규는 "결혼을 하면서 내 편이 되어주고,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결혼후 첫 경기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말했다.
팬들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