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 감독은 "2016년 리우올림픽이 드디어 시작된다. 아직 대회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한국 선수단 전체를 대표해 축구가 첫 스타트를 끊는다. 한국 선수단이 좋을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멋지게 첫 경기를 장식하고 싶다. 팬들은 물론 선수단에게 기를 줄 수 있두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선수단의 분위기가 좋고 컨디션도 괜찮다. 석현준은 통증없이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다만 프리시즌의 운동량이 부족해 내일은 물론 다음 경기까지 가야 정상 컨디션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김민태는 1~2일 늦게 도착했지만 예선전부터 잘해왔다. 크게 문제 없다"며 "손흥민은 늦게 합류했지만 토트넘의 프리시즌에서 잘 준비됐다. 장시간 비행으로 첫 경기에서 휴식을 주겠다고 했지만 흥민이가 잠을 잘자고 잘 먹으면서 현지 적응에 문제가 없었다. 피지전에서 몇 분이 될 지 모르지만 후반에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C조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멕시코, 독일, 피지가 포진해 있다. 신태용호는 피지전에 이어 독일, 멕시코와 격돌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7위인 피지는 C조에서 최약체로 꼽힌다. A대표팀과는 온도 차가 있지만 랭킹에선 독일이 2위로 가장 높고, 멕시코(14위)와 대한민국(48위)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따라서 피지는 모두 '1승 제물'로 판단하고 있다.
Advertisement
신 감독은 피치에 대해 "직접적으로 한 번도 경기를 못 봐 궁금하다. 지역예선의 비디오는 많이 봤지만 결코 만만하게 생각해선 안되다. 피지는 투박하고 거칠다. 잔기술보다 힘으로 밀어붙인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첫 경기부터 부상에 안 시달리도록 잘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느낌"이라고 했다. 또 "피지가 많이 내려선다는 가정하에 선제골을 빨리 넣어야 좋은 경기를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첫 경기의 심리적인 부담을 안줄 수 있도록 선수들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사우바도르(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