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으로 평가받는 유도 대표팀이 리우데자네이루땅을 밟았다.
남녀 유도 대표팀 선수 12명(남자 7명·여자 5명)은 3일(이하 한국시각) 리우데자네이루의 산투스 두몽 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달 22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전지훈련을 한 대표팀은 결전지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해 최고의 성적을 노린다. 대표팀은 새벽, 오전, 오후, 하루 세차례 강도높은 훈련으로 올림픽에 대비해 왔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린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 남자 73㎏급 안창림(수원시청)과 남자 90㎏급 곽동한(하이원)을 필두로 남자 60㎏급 김원진(양주시청),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100㎏급 조구함(수원시청)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명맥이 끊긴 여자부 금메달에 도전할 57㎏급 김잔디(양주시청)도 유력 후보다.
서정복 총감독은 "상파울루에서 올림픽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왔다"며 "선수들 역시 금메달을 향한 의지가 뜨겁다"고 말했다. 남자부 경기의 1번 주자로 나서는 김원진도 "현지 환경과 시차 적응을 완벽히 하고 리우에 도착했다"며 "경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마무리 준비를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리우데자네일(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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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린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 남자 73㎏급 안창림(수원시청)과 남자 90㎏급 곽동한(하이원)을 필두로 남자 60㎏급 김원진(양주시청),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100㎏급 조구함(수원시청)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명맥이 끊긴 여자부 금메달에 도전할 57㎏급 김잔디(양주시청)도 유력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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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일(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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