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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추성훈 부자는 '오토바이 함께 타기', 바비 부자는 '밤하늘의 별 함께 보기', 에릭남 부자는 '함께 노래 부르기', 김정훈 부자는 '당구 치기'라는 소소한 버킷 리스트를 완성했다. 소소하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아버지들의 버킷 리스트는 남희석, 윤박, 로이킴 부자에게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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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고 불편했지만 단 한번뿐인 값진 추억으로 남을 이들의 여정은 마지막 최종화에서도 계속된다. 남희석은 물고기를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해 수족관 여행 코스를 마련하고, 초긍정 여행을 보여준 윤박 부자는 한국에서는 차마 나누지 못했을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나눈다. 뭐든지 생전 처음 하는 것 투성이였던 로이킴 부자 역시 생애 첫 경험들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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