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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연습생 때는 가수가 되는 게 가장 큰 꿈이었지만, 그 안에 있는 진짜 꿈들은 지금부터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음악적 부분이나 무대를 떠나서도 다른 네 멤버가 제게 소중하다는 생각이 많이 느껴진다. 그래서 행복하다"고 설명하며 "EMA에서 수상한 게 빅뱅으로서 터닝 포인트였다. 동기부여가 됐다. 그 때 이후 나온 앨범들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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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예전엔 저희를 좋아해주신다는 걸 피부로 느끼지 못했던 어린 나이였다. 지금 이제서야 그런 감사함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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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1년간 북중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3개국 32개 도시에서 '메이드' 월드투어를 열어 약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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