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생일을 맞이한 그룹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의 생일을 축하했다.
7일 0시 YG FAMILY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 웨이보 등에는 김재덕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미지에는 'HAPPY BIRTHDAY JAEDUCK' 이라는 축하 문구와 함께 어린 시절 김재덕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1988년 여름에 촬영한 사진으로 김재덕의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의젓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김재덕 생일 축하해", "9월 콘서트에서 만나자", "젝스키스 얼른 보고싶다" 등의 반응으로 김재덕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 생일을 축하했다. 또 그의 생일을 기념, 김재덕의 고향인 부산 사하구 감천동의 저소득주민들에게 선풍기를 후원, 성숙한 팬 문화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재덕이 속한 젝스키스는 지난 2000년 5월 해체 이후 16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오다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토가 2' 를 통해 '완전체'의 모습으로 등장, 감격적인 재회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재결합에 성공,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에 대한 시동을 걸어왔다.
그 본격적인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00년 해체 이후 16년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 건 단독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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