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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철(경남체육회) 이상욱(전북도청) 박민수(한양대) 신동현(국군체육부대) 김한솔(한국체대)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도마를 시작으로 평행봉-철봉-마루운동-안마-링 순서로 연기를 펼쳤다. 그 결과 한국은 총 257.645점을 받으며 1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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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인종합에서 85.266점으로 27위를 기록한 박민수는 결선 진출에 대한 실낱 희망을 남겼다. 올림픽 개인종합 결선 진출은 상위 24명에게만 주어진다. 그러나 국가별 출전수를 2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상위 24위 안에 3명이 포진한 영국과 브라질은 선수를 1명씩 제외했다. 이 덕분에 박민수는 예비 명단 1번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결선 진출 선수 가운데 부상자가 생기면 박민수는 결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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