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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석천은 "금메달로 기쁨을 주던 너의 모습과 지금의 너 역시 우린 자랑스럽다. 경기를 즐기고 오면 돼. 넌 여전히 마린보이 박태환이니까. 다시 보기 힘든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니까"라며 박태환을 응원했다. 또 "돌아오면 너 좋아하는 음식 마음껏 먹게 해줄게.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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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주 종목인 400m에서 50명 중 10위를 기록,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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