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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득점이다. 석현준은 지난 5일 피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증명했다. 후반 24분 교체투입되어 8분 만에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더니 후반 종료 직전에도 헤딩골로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했다. 중앙 뿐만 아니라 측면을 수시로 오가면서 상대 수비진을 끌고 다니는 분주한 움직임과 몸싸움 능력, 골 결정력 등 강점을 그대로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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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멕시코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C조 최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멕시코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석현준의 조별리그 3연속골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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