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 남자유도 73㎏급
일본 교토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 유도 에이스 안창림은 리우올림픽의 금메달의 꿈 하나로 할아버지의 나라를 찾았다. 한국 유도가 전통적으로 강했던 73㎏급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세계 랭킹 1위 안창림은 일찌감치 금메달 유력후보로 꼽혀왔다. 전날 한판승 퍼레이드를 펼치고도 금메달을 아깝게 놓친 안바울의 아쉬움을 훌훌 털어주길.
출전시각: 8일 오후 10시35분 남자유도 73㎏급 32강 1경기
소속팀: 수원시청
주요 경력
-2015년 세계선수권 3위
- 2016년 파리그랜드슬램 1위
각오: "일본 쓰쿠바대 2학년이던 2013년 전일본학생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재일교포 3세여썬 내게 일본의 귀화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2014년 한국으로 왔다. 그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라이벌로 지목되는 일본의 오노 쇼헤이를 꺾고 꼭 금메달을 따겠다."
멘토: 한국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하며 가장 큰 도움을 준 분은 남자유도 국가대표팀 송대남 코치님이다. 한국에서 선수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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