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수영 막내 원영준(19)이 2016년 리우올림픽 배영 100m 예선 2조에서 6위에 올랐다.
원영준은 8일(한국시각)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내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배영 100m 예선 2조에서 ~을 기록,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날 2조 7번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원영준은 50m를 26.89로 최하위로 돌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앞으로 뻗어나가며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채 55.05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렀다.
한편 원영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메이저대회 데뷔전을 치렀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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