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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메달로 한국 양궁이 그간 단 한번도 이루지 못한 싹쓸이 금메달 4개 도전도 날개를 달았다. 남자 양궁이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빛 질주를 벌인 데 '지구촌 지존' 여자 양궁이 8일 단체전에서 8연패에 성공했다. 이미 2개를 확보한 한국 양궁에 남은 것은 개인전 2개의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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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일정은 9일부터 진행된다. 9, 10일에는 남녀 개인전 64강전과 32강전이 열린다. 11일에는 대망의 여자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이 가려진다. 기보배가 우승하면 양궁 역사상 첫 개인전 2연패를 기록한다. 최미선이 우승하면 새로운 '신궁 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12일은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격돌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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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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