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민호 남자 유도 대표팀 코치가 안바울의 은메달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최민호 코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바울선생 은메달 너무너무 아쉽지만 축하해 고생했어 근데 왜 도핑가서 안나오니 2시간째 기다리고있다"는 글과 함께 안바울의 은메달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최민호 코치는 안바울과 코칭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운 은메달 인증샷도 추가로 게재했다.
안바울은 이날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에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유도 66kg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26위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게 한판패를 당했다. 한 수 아래의 상대로 평가받았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경기 시작 1분24초만에 업어떨어뜨리기에 당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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