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심 제대로 사로잡은 미모의 닥터 3인방 역시 마찬가지다. MBC 수목극 '더블유-두개의 세계'의 한효주와 SBS 월화극 '닥터스'의 박신혜, 이성경이 그 주인공이다. 모두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녀들은 얼핏 겉으로는 비슷하게 하얀 가운을 걸친듯 보이지만 그 속에서 의상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캐릭터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각각 성격과 성향을 반영해 메이크업은 물론 상의와 액세서리 선택에서 미묘한 차이를 드러낸다.
Advertisement
박신혜가 '닥터스'에서 맡은 유혜정은 자립십이 강한 인물이다. 일찌감치 가족들의 품을 떠나 할머니와 함께 살았지만, 의료 사고로 죽은 할머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의사가 됐다. 그렇게 악착같이 홀로 고군분투하며 살았던 인물. 그랬기에 사랑을 받을 줄도 모르고 그것이 또 인생에서 중요한 일도 아니다. 오로지 직업 정신에 투철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W'로 최근 새롭게 안방극장 닥터 대열에 합류한 한효주다. 그는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 차 오연주 역을 맡았다. 초짜 의사에다 여기저기 치이는 게 일상이지만 정 많고 오지랖 넓은 성격으로 병원 사람들에게 남다른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두 여배우에 비해 아직 많은 모습을 보이진 않았지만, 드라마 스틸컷과 공개된 4화 까지로도 특색은 분명하게 드러난다. 한효주는 세 닥터 중 가장 여성스럽고 또 편안한 의상을 선보인다. 민낯 느낌의 가벼운 피부 표현이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순수하고 해맑은 얼굴은 이너 아이템 또한 활동성을 최대한 살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얇은 니트 등을 매치한다. 베이지, 화이트 등 과하지 않은 컬러사용으로 편안하게 또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SBS,MBC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