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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이 연기하는 '준우'는 완벽한 남자이자 여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워너비 캐릭터로 훈훈한 외모에 특유의 다정한 말투와 따뜻한 성격을 가진 것 도 모자라 명문요리학교 '르 꼬르동블루' 출신의 비건식 셰프로 요리솜씨까지 갖춘 외모부터 성격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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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은 8등신 비율의 큰 키와 귀공자를 연상케 하는 수려한 외모는 물론 화려하고 예쁘지만 맛까지 완벽한 디저트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요리실력 외에도 전문가 못지않은 집수리를 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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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곽시양이 그려내는 '박준우'라는 캐릭터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곽시양이 준우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라며 "곽시양은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평소 주변사람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 정도로 주변사람들을 위하는 다정남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면을 연기 속에도 자연스럽게 녹여내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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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SBS '끝에서 두 번 째 사랑'은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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