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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첫발에서 이승윤과 가르시아가 나란히 9점을 맞히며 무난히 출발했다. 두 번째 발에서도 이승윤이 9점을 명중시킨 반면, 가르시아는 10점 과녁을 뚫으면서 만만치 않은 상대 임을 드러냈다. 하지만 평정심을 찾은 이승윤은 마지막 발을 엑스텐(10점 정중앙)에 꽂았고, 이에 흔들린 가르시아가 8점에 그치면서 이승윤이 29-27로 승점 2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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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 이승윤과 가르시아는 두 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면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마지막 발에서 가르시아가 9점을 뚫었고, 이승윤도 9점을 명중시키면서 승점 1씩을 나눠 가진 채 4세트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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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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