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바하 지역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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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밤 행사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세르미앙 응 IOC 집행위원, 정몽규 선수단장 등 전 세계 스포츠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의 밤 행사에서는 김재열 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세르미앙 응 IOC 집행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의 축사, 이희범 조직위원장 및 나왈 엘 무타와켈 IOC 위원이 건배제의를 했다. 퓨전국악밴드 쟁쟁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코리아하우스 급식지원센터에서 요리한 한식을 제공했다. 차기 국내개최 국제대회 및 스포츠역사사진에 대하여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열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120년의 역사 상 최초로 남미대륙에서 개최되는 리우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한국의 밤 행사를 통해 국제스포츠인사들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스포츠 발전을 위해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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