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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7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안세현은 초반 50m를 28.77로 돌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100m까지 1분01초37로 상위권을 형성했으나, 뒷심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안세현은 150m를 1분34초55로 돌며 처지기 시작했고, 결국 2분08초42로 터치 패드를 찍으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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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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