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쿡가대표' 두바이가 한국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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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한국의 이연복, 샘킴과 두바이의 벤자민, 롤란드의 3위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공통 재료인 새우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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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0초는 남겨두고 두바이 대표가 먼저 요리를 끝냈다. 그러나 두바이 팀은 준비한 사프란아이올리를 올리지 않았고, 결국 다시 플레이팅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팀은 단 2초를 남겨두고 요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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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판정단들은 두 팀의 음식의 맛을 봤고, 단 15분만에 만들어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한국팀의 음식을 맛본 뒤 "국물이 맑은데 깊은 맛이 난다. 자체로 완벽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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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5명의 판정단의 결과가 공개됐고, 두바이 팀이 4대1로 승리를 하며 3위를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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