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진종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벌어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93,7점을 기록, 올림픽 기록으로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
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살짝 보인 진종오는 믹스트존(취재공동구역) 인터뷰에서 "정말 메달을 따내지 못할 줄 알았다. 6점대 쏜 것이 오히려 정신을 깨워줬던 인생의 한 방이었다. 6점대를 쏜 이후 정신차리고 후회 없는 올림픽을 하고 싶어서 이를 악물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진종오의 마음가짐은 하나였다. '진종오처럼 총 쏘자'였다. 그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훈련했다. 내가 메달을 따내려고 따지는 것도 아니고 힘도 많이 들어갔다. 이날은 여태껏 했던 것처럼 '진종오처럼 총 쏘자'란 마음으로 임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올림픽 사격 사상 최초 3연패에 대한 부담은 진종오를 계속 짓눌렀다. 그는 "사격을 하지 않고 싶을 만큼 부담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남을 위해 보여주는 사격이 아닌 나를 위한 사격을 했다. 10m에서도 보여주려는 사격이 실수였던 것 같다. 최선을 다하고 나오자는 생각으로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