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승이 절실했던 한국이다. 세계랭킹 4위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1대4로 패하며 세계무대의 높은 벽을 느꼈다. 이어 치른 세계 최강 네덜란드와의 2차전서도 0대4로 패했다.
Advertisement
독일전은 8강 진출 분수령이기도 했다. 독일전 뒤에 만날 중국, 스페인은 해볼만 한 상대로 평가된다. 때문에 독일전을 잘 넘기면 8강행 불씨를 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고배를 마시며 조별리그 3연패에 빠졌다.
Advertisement
2피리어드에선 한국이 빠른 발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독일을 압박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독일에 주도권을 내줬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하지만 득점도 없었다. 2피리어드 역시 0-0으로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마지막 4피리어드. 퇴장 늪에 빠졌다. 3피리어드 막판 퇴장 당한 김종은에 이어 4피리어드 초반 서정은까지 5분 이상 퇴장 판정을 받았다. 2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던 한국. 위기가 있었다. 종료 7분24초를 남기고 페널티 스트로크를 내줬다. 골키퍼 장수지가 독일 선수에 무리한 태클을 했다는 것. 오심이었다. 정당했다. 결국 비디오 판독 결과 정상 플레이로 확인, 페널티 스트로크를 주지 않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