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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초반 고전했다. 황희찬은 "서로 호흡적으로 문제가 있었서 고생했다. 멕시코가 생각보다 강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어서 밀리는 경기를 했다. 후반은 전술적으로 잘 돌아간 것 같다"고 했다. 조 1위, 상대는 온두라스다. 대표팀은 1위로 통과해 벨루오리존치로 이동한다. 만약 2위로 통과했을시 브라질리아에 남는다. 황희찬은 "어디를 가도 상관없다. 그래도 이왕이면 1위가 좋다"고 웃었다. 이어 "온두라스가 2위가 됐다는 것을 알고 들어갔다. 하지만 다른 경기 생각 안하고 무조건 이기자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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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오늘 경기력은 아쉬웠지만 1위로 8강 간 것이 중요하다. 8강에서도 이기고 좋은 경기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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