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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축구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6년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야지마 신야(22)의 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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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사노 타쿠마, 미나미노 타쿠미, 와타루 엔도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필승 의지를 다졌지만 승패는 쉽게 갈리지 않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활용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기다리던 골은 후반 20분에 나왔다. 일본의 야지마 신야는 동료 오시마 료타의 크로스를 받아 골로 연결하며 리드를 잡았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일본은 1-0으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콜롬비아전에서 콜롬비아가 2-0으로 승리하며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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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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