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나-이소희 조가 2016년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행에 성공했다.
장예나-이소희는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파빌리온4에서 가진 요안나 굴리체프스키-카를라 넬테(독일)조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2대1(21-18 18-21 21-17)로 이겼다. D조 첫 경기에서 스테파니 스토에바-가브리엘라 스토에바(불가리아)조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했던 장예나-이소희는 탕유안팅-유양(중국)조와의 D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1세트를 21-18로 이긴 장예나-이소희는 2세트를 18-21로 내주면서 3세트에 접어들었다. 3세트에서 굴리체프스키-넬테와 접전을 펼친 장예나-이소희는 강력한 스매싱과 집중력을 앞세워 결국 승리를 가져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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