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7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자니 쿠에토를 상대로 연타석 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1회초 1사후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의 1B1S에서 85마일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안타를 쳤다. 김현수에 대비해 우측으로 몰려서 수비하는 시프트를 뚫었다. 유격수 위치로 타구가 갔지만 2루쪽에 치우친 유격수가 잡긴 힘들었다.
0-1로 뒤진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3B1S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공격적인 타격으로 두번째 안타를 뽑아냈다. 5구째 86마일의 커터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아쉽게 두번의 출루가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