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올림픽 4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다만 손흥민 등 해외파 선수들은 곧바로 소속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해외리그에서 뛰는 석현준 손흥민 황희찬 장현수 김민테 구성윤은 별도 항공편을 통해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남자축구는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으나 8강에서 온두라스에 0대1로 패하며 4강 진출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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