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 간격을 좁혔다.
경남은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에서 전반 초반에 터진 이호석과 크리스찬의 연속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경남(승점 33)은 승점 3점을 쌓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경남이 골을 터뜨렸다. 전반 2분 이호석이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외국인 주포 크리스찬이 전반 6분 김정빈의 패스를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안양은 후반 19분 안성빈이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같은날 강원은 대구 원정을 떠나 3대1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전반 10분 대구 알렉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36초만에 장혁진이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23분 정승용이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49분엔 마라냥까지 득점했다.
한편 선두 안산은 최하위 고양에 2대1 승리를 챙겼다. 부천도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 터진 바그닝요, 신현준의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갈 길 바쁜 부산은 한 수 아래인 충주를 안방에서 맞이했지만 0대0 무승부에 그쳤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