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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첫 출전인 김소희에게 중요한 것은 적응이다. 이번 대회부터 팔각링이 도입됐다. 기존 사각링 보다 공격적인 경기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주먹 공격 배점도 높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몸통 2점, 얼굴 3점이던 회전공격 배점도 각각 1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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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회전. 1점을 주고 시작했다. 3-1. 곧바로 김소희가 왼발 돌려차기로 1점 달아났다. 4-1이 됐다. 디아즈측에서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정상적인 득점으로 인정됐다. 경기 재개 직후 김소희가 1점 씩 두 번 차넣으며 6-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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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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