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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이 소파에는 22년동안의 추억이 담겼기 때문에 절대 버리면 안된다. 그리고 엄마(강주은)가 처음 결혼했을 때 갖고 온 소파라 절대 버릴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지만 사실 최민수가 소파에 집착하는 이유는 소파에 숨겨놓은 비상금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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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를 사수해야만 했던 진짜 이유를 자신의 입으로 끝내 말하지 못하고 영혼까지 탈탈 털린 최민수의 모습은 오늘(18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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