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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넥센의 톱 3 선발이 등판했을 때 승리 가능성이 높다. 3명은 6이닝 이상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빠른 승부로 경기시간도 단축시킨다. 수비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체력적인 부담이 적고 당연히 공격 때 집중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 나머지 선발 2명은 확실하지가 않다. 일단 누가 나가는지 유동적이다. 박주현과 최원태 양 훈 김정훈 등 후보가 많다. 이들중 컨디션이 좋은 투수가 나간다. 18일 고척 NC전엔 최근 불펜으로 던졌던 박주현이 7월 26일 고척 두산전 이후 23일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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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그 시기다. 밴헤켄과 맥그레거, 신재영의 톱3가 선발로 나올 때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한다. 그래야 4,5선발이 나올 때 경기를 여유있게 풀어가고,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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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이 좋은 피칭을 하면서 흐름을 잡고, 타선이 적절한 득점을 하면서 승리를 더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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