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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와 장종훈 코치의 타점 페이스는 비슷하다. 1992년은 126게임을 치를 때다. 현재는 144게임. 장종훈 코치는 당시 125경기(1게임 결장)에서 119타점을 터뜨렸다. 144게임으로 환산하면 136타점 수준이다. 로사리오도 하던대로 남은 37경기를 마친다면 산술적으로 136타점이다. 한화는 107게임, 로사리오는 106게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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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한화의 역대 최고 외국인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찬스에 강하고, 약점을 빨리 극복하는 스타일이다. 타격 밸런스가 무너질 때도 있지만 슬럼프가 오래 가지 않는다. 해설위원들은 "영리하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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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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