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8일 소상공인 종합지원서비스의 업무지원을 담당할 '소상공인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 서비스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서울시 '서울형 뉴딜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소상공인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 또는 영업점에 배치돼 신용보증, 경영컨설팅 등 소상공인 종합서비스를 위한 지원업무를 수행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16개월이며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일급 3만9000원(시급 6500원 기준) 및 주?연차수당 포함해 월 113만원(세전) 수준의 월급을 수령하게 된다.
만18세 이상의 미취업 서울시민으로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지 않으면서, 신청인 본인 및 배우자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취업취약계층(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국가유공자 등 취업보호 대상자), 고객 응대업무 및 자원봉사 경력자는 우대한다.
강진섭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통해 소상공인 고객들은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고, 서포터즈로 참가하는 시민들은 취업을 위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참여자가 근무 종료 후 민간 일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은 물론 기업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현장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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