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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자 100m에서 우승하며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톰슨은 200m도 제패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올림픽 여자 100m와 200m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그리피스 조이너(미국) 이후 2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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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톰슨은 설욕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베이징세계선수권대회 200m 결승에서는 스히퍼르스가 21초63을 기록해 우승했고, 톰슨이 21초66을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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