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0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1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탬파베이-텍사스(1경기)전에서 홈팀 탬파베이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탬파베이는 46.00%를 얻었다. 원정팀 텍사스는 36.15%의 지지를 받았다.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참가자는 17.82%였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탬파베이(4~5점)-텍사스(2~3점), 탬파베이 승리 예상이 6.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경기 애틀란타-워싱턴전에서는 애틀란타(45.21%)가 워싱턴(38.87%)에게 우세를 보였다. 같은 점수대는 15.92%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는 애틀란타(4~5점)-워싱턴(2~3점)이 8.16%로 1순위를 차지했다.
3경기 샌디에고-애리조나전의 경우 애리조나 승리 예상(44.25%)이 샌디에고 승리 예상(37.63%)보다 높게 나왔다. 같은 점수대가 18.12%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샌디에고(4~5점)-애리조나(2~3점)이 8.04%로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112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9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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