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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노래에 맞춘 립싱크를 선보이며 등장한 존박은 '여심 킬러'의 면모를 선보였다는 후문. 하지만 본격적인 음치 추리가 시작되자 존박 특유의 엉뚱한 발상과 '허당'스러운 매력이 뿜어져 나와 폭소를 선사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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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존박이 선택한 최후의 1인이 실력자일 경우에만 그 냉면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제안에 존박은 "완전 좋다"며 눈을 반짝이는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전망. 또 존박은 음치 대신 실력자를 탈락시킬 시에는 스무 개의 냉면이 차감된다는 사실을 듣고 "그런 게 어디 있냐"며 "냉면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달라"고 발끈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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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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