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화제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비(I.B.I)가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아이비아이는 엠넷 '프로듀스101' 당시 발표한 곡 '벚꽃이 지면'을 부른 뒤 "너무 떨린다. '프로듀스101'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뻔했다"며 "이 곡 연습할 때 실제로 정말 많이 울었다. 다시 무대에서 부르게 되어 벅찬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비아이는 '프로듀스101'에서 아쉽게 최종 11인에 합류하지 못한 12위 한혜리(스타제국), 13위 이수현(개인), 15위 김소희(뮤직웍스), 16위 윤채경(DSP미디어), 17위(이해인) 등 5명의 멤버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걸그룹.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반인'이라는 의미의 I.B.I(아이비아이)를 전격 결성한 이색적인 프로젝트 팀이다.
아이비아이는 이날 신곡 '몰래몰래'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아이비아이는 오는 23일 SBS MTV '더쇼'를 통해 데뷔곡 '몰래몰래' 첫 무대를 갖는다. '몰래몰래'는 소녀들의 수줍음과 당차고 밝은 모습이 담겨있는 밝은 느낌의 곡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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