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애와 김보경 아나운서가 나란히 석사모를 썼다.
이지애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시간에 함께해서 참 좋았어"라며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우리 보경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N 아나운서 김보경 아나운서와 함께 졸업 가운을 입은 프리 방송인 이지애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보경 아나운서 또한 "대학원 공부하면서 언니는 내게 아낌 없이 주는 나무였다"며 "같이 있으면 웃음 하나로 저까지 더 겸손하고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언니"라며 자매같은 우애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며 석사 과정을 끝마쳤다. 이지애는 결혼 6년만에 임신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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