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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미국은 18일 예선 2조에서 뛰었다. 2번 주자 앨리슨 필릭스가 3번 주자 잉글리시 가드너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바통을 떨어뜨렸다. 가드너가 바통을 주워 완주했지만, 1분06초7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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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도전에 나선 미국은 41초77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종전까지 8위에 올랐던 중국(42초70)은 결국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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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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