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23·울산시청)가 카약 스프린트 남자 1인승 200m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결국 파이널B(순위 결정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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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는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카약 스프린트 남자 1인승 200m 준결승에서 35초869를 기록했다. 조 8위이자 전체 16명 중 15위에 머문 조광희는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조광희는 예선에서 30초402를 기록, 전체 22명 중 15위에 랭크되며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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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에 오른 조광희는 2조 1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다. 조광희는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경기를 펼쳤지만,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파이널B로 밀려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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