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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위인 손연재는 10번째로 매트 위에 들어섰다. 영화 '대부'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팔라 피우 피아노(Parla Piu Piano)'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손연재는 장기인 포에테 피봇을 비롯해 퐁쉐 피봇 등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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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연재의 라이벌로 관심을 끄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는 5번째로 경기에 나서 후프 연기에서 18.4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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