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수영에 참가한 세계랭킹 8위인 정진화(27·LH )와 세계랭킹 10위인 전웅태(21·한국체대)가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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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와 전웅태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유스 아레나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수영에 참가해 총 36명 중 각각 6위와 8위에 랭크됐다.
4조 4번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전웅태는 50m를 28초65에 돌며 6명 중 5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막판 스퍼트를 앞세워 2분00초88만에 200m를 주파, 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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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어 경기에 나선 정진화는 5조 5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정진화는 50m를 4위(27초98)로 출발하며 다소 뒤쳐졌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2분00초82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5조 2위.
최종 결과 전웅태는 전체 36명 중 6위, 전웅태는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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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곧이어 이어지는 펜싱 보너스 라운드에 출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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