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펜싱 보너스 라운드에 참가한 정진화(27·LH)와 전웅태(21·한국체대)가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정진화와 전웅태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로 경기장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펜싱 보너스 라운드에 참가해 총 36명 중 각각 23위와 32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19일 열린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23위와 30위를 기록했다.
펜싱 보너스 라운드에 나선 정진화는 203점을 기록하며 전체 36명 중 23위, 전웅태는 178점을 맞추며 32위에 올랐다.
수영에 이어 펜싱 보너스 라운드까지 마친 정진화와 전웅태는 곧이어 승마 경기에 출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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