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에 나선 정진화(27·LH)와 전웅태(21·한국체대)가 리우 대회를 각각 13위와 19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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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와 전웅태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로 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근대5종에 참가했다.
19일 열린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정진화는 23위, 전웅태는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틀 휴식 후 수영과 펜싱 보너스 라운드, 승마, 복합(사격/육상)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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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대회에서 11위를 차지했던 정진화는 총 1443점을 기록하며 전체 36명 중 13위에 랭크됐다.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202점을 기록했던 정진화는 수영에서 338점을 추가해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펜싱 보너스 라운드에서 1점, 승마에서 283점(17위), 복합 경기에서 619점(12위)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전웅태는 1426점을 획득, 1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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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메달은 러시아의 알렉산더 레선(1479점)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우크라이나의 파블로 티모쉬첸코(1472점), 동메달은 멕시코의 이스마엘 에르난데스(1468점)가 목에 걸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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