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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에 모든 공을 돌렸다. 그는 "태릉에서 지도자 하면서 작년에 2월에 맡으면서 소통과 화합하는 팀이 되자, 올해 목표는 1월에 집합해서 브라질에서 웃으면서 오자 웃는 얼굴만 보고 싶다고 했다. 정말 열심히 했다. 웨이트 전문가에 조언 받아서 좋은 성적 냈다"고 했다. 철저한 준비도 한 몫을 했다. 박 감독은 "겨울에 합숙 훈련을 하면서 발차기 훈련을 안한게 태권도 역사상 처음이다. 이때 5명이서 운동했는데 아픈 사람 한명도 없었다. 주위에서 태권도복 안입고 웨이트만 하냐고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이때 밸런스가 잡혔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경고도 별로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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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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