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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 맨시티와 슈테아우아의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경기 후반 20분 도중 하나의 응원가가 울려퍼졌다.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이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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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은 'OOO'는 박수를 치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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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하트! 그는 그가 원할 때만 패스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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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기 결과는 큰 의미가 없었다. 맨시티는 일주일 전 1차전에서 슈테아우아를 5대0으로 눌렀다. 홈에서 6골차 이상의 패배만 없다면 UCL본선에 나설 수 있었다.
그러자 팬들이 나선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2차례 응원가를 부르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시위를 했다. 이 노래를 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맨시티가 1대0으로 승리했다. 1,2차전 합계 6대0으로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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