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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만 절대 피하자던 셔누가 이날 '힛 더 스테이지'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엔 전문적으로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셔누는 애니메이션 팝핀 장르에 도전했다. 양복점의 마네킹을 컨셉으로 잡아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어 아스트로의 라키는 영화 마스크에서 영감을 얻어 올라운드 댄서답게 여러 장르의 춤을 선보였다. 18살의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표현 연기로 "짐 캐리를 연상시킨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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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마지막 무대는 필독이 장식했다. 필독은 비장의 무기라는 큐브 사운드 크루와 함께 탈옥을 하는 죄수를 표현해냈다. "이번 무대는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싶었다"는 필독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해 100점짜리 무대를 선사했다. 결국 필독은 2연승을 달리던 장현승을 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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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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