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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 고정원(고경표)의 만남이 그려졌다. 표나리는 방송국 공채 모집 영상 촬영 스태프로 방콕 해외 촬영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고정원과 만났다. 고정원은 팬이라며 자리를 양보했고, 표나리는 그런 그에게 호감을 느꼈다. 방콕으로 간 표나리는 3년 전 짝사랑했던 이화신과 재회했다. 이화신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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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없고 산만한 전개와 연출도 지적 대상이 됐다. 카메라 워킹은 산만했고 화면도 심하게 블러 처리를 해 영상미를 깎아냈다. 뜬금없는 이야기 전개 역시 난감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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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W-두개의 세상'은 12.3%,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8%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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