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청순한 무드까지 느껴질 수 있는 컬러는 바로 화이트일 것이다.
특히 블랙 드레스 못지 않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화이트 드레스는 작은 디테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아이템이다. 소재, 실루엣 등 저마다 색다를 분위기를 연출한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보며 화이트 드레스로 상쾌한 여름을 보내보자.
▲ 강승현의 에스닉한 폼폼 화이트 드레스
강승현은 자신의 SNS에 멋진 풍경과 함께 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사진 한장을 업로드했다. 강승현의 스타일링 키워드는 바로 '에스닉'. 그는 소매 끝과 스커트 밑단에 다양한 컬러 비즈와 태슬 믹스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선택했다. 넉넉한 사이즈의 핏과 오버핏 소매로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한다. 가방과 슈즈, 모자까지 모두 에스닉한 무드의 아이템을 매치해 강승현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 서지혜의 우아한 레이스 투피스
22일 열린 SBS 새 수목극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서 서지혜는 청순가련한 화이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실 원피스 스타일은 아니지만 크롭한 상의에서 내려오는 시스루 레이스 덕분에 원피스로 보여지는 착시 현상을 보였다. 청초한 레이스 디테일의 슬리브리스와 미디 기장의 H라인 스커트는 서지혜의 여성스러운 무드를 극대화시켰다. 메탈릭한 슈즈와 골드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 설현의 단정한 펀칭 드레스
'Black & White' 컬러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패션 불변의 공식이라 할 수 있다. 설현은 19일 열린 팬사인회에서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 날 설현은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졌던 그의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소녀스러움'이 극대화 된 듯 했다. 단정한 플레어 실루엣의 드레스는 약간의 펀칭 장식이 가미돼 깔끔한 인상을 줬다. 또한 함께 매치한 블랙 컬러의 스트랩 슈즈는 단정하고 포멀한 이 날의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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