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드링크워터(26)가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레스터 시티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링크워터와의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드링크워터는 2021년까지 레스터 시티에서 뛰게 됐다.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드링크워터는 2012년 1월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구단은 드링크워터가 4년 넘는 시간 동안 많이 성정했다고 평가했다.
드링크워터도 같은 생각이었다. 드링크워터는 계약 직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많이 성장했다"며 "레스터 시티는 나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레스터 시티와 드링크워터는 잘 맞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드링크워터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와 우리 팀이 긴 시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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