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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은 발렌시아의 슈코드란 무스타피다. 영국 언론들은 '아스널과 발렌시아가 더욱 심도있는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만큼 이적 마무리에 근접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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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즌 시작 전 눈에 띄는 영입은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뛰고 있는 그라니트 사카 뿐이었다. 30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이후에는 큰 영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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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공격에서 고장이 났다. 20일 레스터시티와의 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올리비에 지루는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다. 대체할만한 최전방 공격 자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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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예상 외 지출'이었다. 벵거 감독은 선수들을 대거 놓쳤다. 공격 보강을 위해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영입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결국 페레스를 영입하게 됐다. 이적료는 1710만 파운드, 페레스의 바이아웃 금액이다. 결국 시장 가치보다 더 많이 주게 됐다.
결국 벵거 감독은 소신도 내려놓고 동시에 구단에게 추가 지출을 하게 하는 손해를 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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